한자를 알면 국어가 쉬워 (수능버전)
무작정 두꺼운 한자 자전을 외우는 것은 수능 공부가 아닙니다. 평가원이 선지를 구성하는 논리적 방식에 맞추어 한알국쉬를 200% 활용하는 법을 안내합니다.
홈 화면에 접속해 매일 바뀌는 '오늘의 추천 어휘'를 확인하세요. 낱글자 카드(훈·음·속뜻)를 먼저 눈에 익히고, 두 글자가 합쳐져 왜 그러한 추상적 의미를 띠게 되었는지 ‘자구 속뜻 풀이’를 직관적으로 납득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상세 카드 우측의 기출 지문 문맥을 읽으세요. 우측 상단의 [漢 한자 보기] 스위치를 켜서 지문 속 한글 단어를 한자로 바꾸어 봅니다. 평가원이 추상적 개념어를 문맥 속에서 어떤 대립항(대칭 관계)으로 배치했는지 독해 팁을 통해 파악합니다.
눈으로만 읽는 학습은 시험장에서 휘발됩니다. 헤더의 '10초 순삭 미니 퀴즈'를 눌러 5문항씩 가볍게 풀어보세요. 기출 본문 빈칸에 들어갈 올바른 한자 표기를 고르며 모양이 비슷한 오답 한자를 걸러내는 선지 판별력을 기릅니다.
확실하게 숙지된 단어는 카드의 '다 외웠어요' 단추(👁️)를 눌러 목록에서 지워나갑니다. 수능 D-30일 전에는 목록에 남아 있는 생소한 고난도 어휘만 선별 집중하여 회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고전문학 특화' 탭을 활용하세요. 자연 친화, 우국충절, 탄식, 풍자 등 화자의 태도를 규정하는 빈출 한자성어(예: 맥수지탄, 각주구검, 조삼모사)를 우선적으로 마스터하여 보기 지문과 선지 판단 시간을 절반으로 줄입니다.
'구조 파악형'과 '개념 이해형' 탭을 공략하세요. 정합성, 외연과 내포, 귀납과 연역, 항변 등 지문의 전제와 논리 전개를 결정짓는 한자어의 속뜻을 알면 지문 재독(Back-tracking) 횟수가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수능 시험장에는 전자기기를 반입할 수 없습니다. 메인 화면 상단의 [🖨️ PDF 단어장 인쇄]를 눌러 종이 2열 형태로 출력한 뒤, 1교시 국어 시험 직전 예비령 시간까지 가볍게 훑어보며 마인드 컨트롤 자료로 활용하세요.